예민하고 겁이 많은, 섬세한 마음을 지닌 아이예요.
낯선 환경에 쉽게 긴장하지만, 익숙해지면
조용히 옆에서 함께 누워 있는 걸 좋아하는 조용한 동반자랍니다.
초기엔 낯가림과 입질이 있을 수 있고,
산책 중 다른 강아지를 보면 흥분하는 모습도 보여요.
하지만 사람과의 유대감이 생기면
말을 잘 이해하고, 켄넬에 들어가라는 말도 잘 따르는 똑똑한 아이예요.
당뇨가 있어 건강 관리는 필수지만,
식욕도 좋고 일상에서 큰 불편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.
단, 급하게 먹는 습관이 있어 급체방지 식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.
예민한 만큼 신중하고 배려 있는 보호자와 함께라면
콩이는 안정되고 따뜻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거예요.
✔️ 아이의 성향은 이동 후 환경의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